화양연화, 동네 목욕탕
네버레스홀리다.얼레지 지음 / 도트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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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돋게하는 스토리라 좋았어요ᆢ사라져가는 목욕탕의 아쉬움과 멋진 조언으로 오래오래 남아있길 바라는 작가의마음이 그려져 있어서 참,따스했어요ᆢ시원하게 때밀고 달콤한 야쿠르트 쪽쪽 빨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나를 보는것 같아서 행복바이러스 업~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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