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편이 아닌데도 술술 읽힙니다. 후기에 모두 곱창얘기를 하셨는데 읽고나니 그럴만 하더군요. 모두가 너무 맛있게 먹는 곱창이 궁금해지니 새벽엔 읽지마세요. 미묘한 삼각관계(?)인데 수가 너무 착하고 공도 나쁘진 않으니 후회공에 짝사랑수인데도 누가 나쁘다거나 하는 얘기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수 마음고생을 시킨만큼 공이 절절매게되는데 그건 좋았어요. 둘이 행복한 외전을 조금 더 보고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