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글입니다 Prologue 페이지에 혼자일때 생각의 격은 고요히 드러나고 존재의 온도는 깊어진다 비교보다 기준 속도보다 방향 보여짐보다 살아짐 세상의 잣대가 아닌 나의 물음에서 출발하는 삶 그것이 생각의 격이자 존재의 온도를 빚어내는 방식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세 축인 생각의 격, 절대적 충족, 존재의 온도의 개념을 알고 Chapter 1 ~ 4 로 소개된 네 축이 만날 때 혼자여도 괜찮은 나를 만나게 된다고 작가의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았고 이성적인 생각의 접근으로 이 책을 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자신을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