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나무자람새 그림책 1
다비드 칼리 지음, 모니카 바렌고 그림, 엄혜숙 옮김 / 나무말미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무말미 출판사에서 다비드칼리의
신작 그림책이 나왔어요~
좋은 기회로 나무말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보게 되었어요

다비드칼리 는 칼데콧 수상 작가로 유명하죠!
저는 요즘 아이에게 칼데콧수상작 위주로
그림책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참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작가 그림책은 한 작가의 반려견
입장에서 이야기가 진행돼요.
견주님이나 묘주님들 입장에서 보는 이야기들은
많이 접해 보았지만 강아지 입장에서 보는 일상의 이야기는
독특하고 사랑이 넘쳐요

이 책을 보고 나면 우리 반려견들이
얼마나 주인을 많이 생각하고 아끼는지 알 수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견주의 입장에서
마음이 포근포근해지고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는
아주 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
톤다운 된 컬러의 감성적인 일러스트도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그림책 #굿즈 인 엽서는 인터넷 서점에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셔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쉿, 조용히! 비룡소의 그림동화 281
모르간 드 카디에 지음, 플로리앙 피제 그림, 이정주 옮김 / 비룡소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용한 걸 좋아하는 프랭클린씨 옆 집에 
다소 시끄러운 이웃이 이사를 와요. 
"쉿, 조용히!" 라는 프랭클린씨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이웃의 일상은 계속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어디선가 날아와 지붕에 내려앉은 
시끄러운 새와 함께 프랭클린씨의 집은 
우당탕탕 무너져 내려요. 
바로 그 때, 매일같이 "쉿, 조용히!" 라는 
꾸지람(?)을 들었던 이웃이 프랭클린씨 곁으로 와 
조용히, 그리고 따뜻하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요. 
프랭클린씨는 앞으로 이웃과 
어떤 관계를 맺으며 지내게 될까요? 

이웃 간의 배려와 소통, 그리고 함께 하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그림책 「쉿, 조용히」 

좋은 기회로 비룡소에서 협찬을 받아 읽어보게 되었어요~

차분한 색감의 귀여운 일러스트로, 
요즘 처럼 사람들과의 단절이 늘어난 때에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에요. 
나는 다른 이에게 어떠한 이웃이었는지도
새삼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아이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쉿, 조용히! 비룡소의 그림동화 281
모르간 드 카디에 지음, 플로리앙 피제 그림, 이정주 옮김 / 비룡소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차분한 색감의 귀여운 일러스트로,
요즘 처럼 사람들과의 단절이 늘어난 때에
이웃의 소중함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육아가 힘들 때 그림책에게 배웁니다 - 힘든 육아 감정과 고민을 해결해 준 그림책 이야기, 2021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김주현 지음 / 글담출판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책 한 귀퉁이 구겨지는 것도 싫어했던 내가, 한 구절 한 구절 형광펜으로 줄을 그어가며 읽는 책. 어쩜 이리 육아의 힘듦을 평온하면서도 구구절절 공감되는 말로 잘 표현했을까. 엄마라면 당연하게 느낄 수 밖에 없는 수 많은 감정들을 하나 하나 콕콕 집어주고, 그에 맞는 그림책 처방을 내려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응급의학과 의사 아빠의 안전한 육아
김현종 지음 / 창비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아기는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할 단계라 걱정이 스믈스믈 올라오고 있었는데, 때마침 필요했던 책을 만난 기분이다. 응급의학과 의사 아빠가 알려주는 안전한 육아서에서는, 부모라면 당연히 우려될 만한 부분들에 대하여 아주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있다. 아이가 다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그래도 만에 하나 아이가 다쳤다면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와 같은 쏠쏠한 팁이 가득하다. 

처음 부모가 되고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걱정이 되는 것이 바로 아이의 ‘안전‘이었다.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부부 둘이서 오롯이 육아를 하다 보니 이미 육아를 경험해 본 누군가의 조언이 굉장히 절실했는데, 이 책을 보고 그것이 상당 부분 해소되는 느낌을 받았다. 

나와 같은 초보 부모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