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 써주셨고, 챕터가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중간중간 앞 뒤의 챕터와 관련지어 설명하기도 하기 때문에 비교 및 이해가 쉽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동양철학의 기본 공통점과 본인이 어떤 쪽이 더 관심있는 지을 파악할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