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짖지도 않고 7 (외전) [BL] 짖지도 않고 7
말린꽃 / 비욘드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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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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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외통수 1 [BL] 외통수 1
목경록 / 시크노블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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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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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캐럿 (번외 포함) (총5권/완결)
메카니스트 / 더클북컴퍼니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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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도 로비해 봐요.


무엇이든 그 주인이 바라는 것을 이루어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간형 보석. 인간의 기억을 가진 채 보석으로 새로이 태어난 인간형 보석들은 신비로울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와 무한한 능력을 갖게 되지만, 비밀리에 인간의 손에 거래되며 봉사하다가 힘이 다하면 폐기되는 신세다. 그들의 소원은 언젠가 영원히 함께하게 된다는 운명의 주인을 만나는 것뿐.


사람을 매료시지는 가넷의 힘을 가진 인간형 보석 석류.

같은 종류의 힘을 가진 또 다른 가넷 노을에게 번번이 고객을 빼앗기며 괴롭힘을 당하던 그는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노을을 제치고 가난한 무명 배우 박예준의 선택을 받게 된다.


특출난 재능도 존재감도 자신감도 없던 박예준을 연예계에서 성공시키기 위해 자신의 매료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하는 석류.

굴지의 기획사 송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게 하는 데까지 성공시키지만 어째서인지 송휼의 대표 차일현에게는 자신의 매료 능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자 석류는 점점 초조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진짜 너무너무 기다렸던 단행본.

램프를 무시하는 건 절대!! 아니라는 말을 먼저 해 두고,

난 저~짝 집에서 먼저 올라올 거라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알라 출간 일정표에서 제목 보고 무지하게 놀랐던. 생각해보니 일이 좀 있어서 거긴 안 올라 올라나? 하는 생각도 했었음.

허어어어어~ 램프, 원래도 사랑하지만 더더더더 사랑해~



말이 필요없다 진심. 진짜 읽으면 된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소재 자체의 신박함에 작가님 필력이 휘감기니 정신없이 재밌을 수 밖에 더 있겠나.

힐러가 자연스레 떠오르기도 하는데, 떠올리면서 비교 아닌 비교해 가며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공수 각자의 매력과 둘의 캐미, 그리고 스토리 전개, 문체, 문장, 씬 등장인물들의 관계, 거기서 발생하는 이런저런 사건, 상황, 감정들 등등 무엇 하나 흥미롭고 몰입되지 않는 부분이 없으니 말 그대로 갓띵작이다.


작가님, 진짜 천재 소리 절로 나옴.

이런 작품 읽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할 뿐.

미친듯이 사랑합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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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캐럿 (번외 포함) (총5권/완결)
메카니스트 / 더클북컴퍼니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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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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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우리 찬란했던 날에 (총4권/완결)
박소연 (저자) / 에이블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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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동침하는 날이었던가요

오라비의 때 이른 죽음 후, 그의 피 묻은 왕관을 물려받은 리벨라인.

그녀가 제 오라비를 배신해 죽음으로 인도한 남편, 에른하이스트 세르쥬아에게 물었다.


-내게 안겨 앙앙거리는 게 정말 즐겁습니까?

-즐거웠던 적, 없었습니다.

-그렇겠지요. 내가 그대를 죽이고 싶어 한다는 것을 머리만큼은 좋은 그대가 모르지는 않을테니


그녀를 똑바로 응시해 오는 푸른 눈동자가 집요하게 그녀의 움직임을 좇았다.

에른하이스트의 눈동자가 사르르 휘어지더니 순간 넋을 잃고 바라볼 정도로 아름다운 미소가 걸렸다.


-성하, 저를 원망하십니까


에른하이스트가 그녀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가느다란 목으로 이끌었다.

오른쪽 눈 아래의 점 때문인지 그가 눈물을 흘리는 것처럼 보였다.


-다른 이들이 저를 죽이기 전에 성하께서 죽이십시오.


속삭이는 목소리가 버석하게 갈라졌다.

무언가를 더 말하려는 듯 입을 열었던 에른하이스트는 결국 아무 말 없이 그녀의 어깨 위에 입을 맞췄다.


한때 가슴이 저미도록 사랑했던 이. 그 사랑을 무참하게 짓밟았던 이.

그 남자가 그날 밤, 발코니에서 떨어져 내렸다.

리벨라인 로안 로스틴(여주) - 대륙의 폭군으로 군림하던 바벨탑의 대마법사들을 쫓아낸 반 마법사 연합군의 실질적인 영웅. 오라버니 헬키스트를 대신하여 신생 왕국의 왕이 된 여자. 힌때는 가슴 저미도록 사랑한 남자를 현재는 목을 졸라 죽이고 싶어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추락 사고를 계기로 증오 가득했던 일상이 뒤바뀐다.


에른하이스트 세르쥬아(남주) - 천재적인 두뇌 하나로 바벨탑을 무너뜨린 비 마법사. 제 목숨을 가장 편리하고 값싼 도구로 사용하다가 불꽃 같은 리벨라인을 만난다. 그는 그 순간부터 리벨라인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 가장 소중한 것을 대가로 넘기며.





옆 동네 카트에 담아두고 구입하려고 몇 번이나 결제 버튼에 손 올렸다가 꾹꾹 참고 알라에 뜨기를 기다렸다.(굳이 이럴 이유가 없는데 말이지..)

윈터 브라이드로 작가님과 처음 만났었는데, 너무 좋아서 바로 검색하고 작가님 작품들 죄다 데려왔었더랬다.

다 좋았다. 빈말 아니고 읽은 작품은 진짜 다 좋았다.

가장 최근에 읽었던 밤의 끝에서 당신을 만나다 읽으면서 그리고 읽고나서 '작가님, 사랑합니다 열렬히 를 몇 번이나 외쳤는지 모른다.



소개글로 일단 책 분위기 파악하면서 

이번에도 남주 때문에 내 가슴 찢어지겠구나 싶었다. 정말 하...이 먹먹함과 저릿함을 어찌 표현해야 될 지.

짠내 진동, 오로지 이 여자 하나만, 이 사람을 위해 나를.. 의 남주.

수동적이지 않은, 당참과 당당함과 현명함과 지혜로움까지 갖춘 여주.

이런 작가님표 남주, 여주가 이 작품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진짜 작가님 남주들..이넘의 남주들 때문에 여운이 더 장난 아니게 남는다.

대충 읽을 문장, 대충 넘길 대사, 하나도 없다. 

지나고 나면 

아, 그 말이 이 말이었구나. 그 때 그래서 그랬구나 한다.


작품 하나 읽을 때마다 다음 작품 빨리 좀 내 달라고 조르게 되는 작가님.

이 먹먹함 책임시시라며..

외전에 그닥 관심 없는 독잔데 이런 글 읽게 하고 외전 안 주시면 직무유기 아닌가요 작가님..

기다리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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