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출간되었을 때 미리보기로 맛만 보고 하..이걸 구입하나 마나 고민을 잠시 하다가 일단 램프로 미루자 싶어 결제 버튼 안 눌렀던 작품이었는데
늠~흐느 감사하게도 특딜로 똬악!!
브라보가 아닐 수 없다눈.
긱앤핫을 생각보다 괜찮게 읽었었던 데다가 입맛 확 돋게 하는 미보에다가 특딜까지 삼종세트를 내가 굳이 마다할 필요는 즌혀 없는 거 아니겠냐며.
안 달아서 달다고 해야 하나..꽤 달달하다.
그리고 일상적인, 너무나 일상적인(이렇게 소소한 것까지 내가 다 알아야 되나 싶을 정도), 그래서 지루할 수도 있겠고 그래서 잔잔하고 소소한 재미가 있을 수도 있겠고.
난 다행히 후자 쪽이어서 편하게 재미있게 잘 읽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