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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타락의 농도 (외전 포함) (총4권/완결)
반지영 / 이지콘텐츠 / 2024년 3월
평점 :
박해조(남주) - 해밀 엔터테인먼의 전무 이사이자 해밀 그룹 비운의 황태자. 돈은 그저 태어날 때부터 쥐어진 것이었다. 권력 또한 다를 게 없었다. 그러나 자신의 자리는 온전하지 못했다. 그렇게 불안한 그에게 더 불안한 유서진이 나타났다. 쥐고 흔들 것이다. 놓아주지 않겠다.
유서진(여주) - 해밀 그룹 막내딸의 과외 선생님. 하나뿐인 동생이 자살을 시도했다. 도대체 왜? 이유를 알았을 땐 이미 박해조의 덫에 걸려 있었다. 제 발로 찾아간 것이었다. 동생을 살리기 위해. 그의 손에 제 몸을 , 마음을, 모든 것을 걸었다. 이제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었다.
작가님 작품들 재미있게 읽어 왔지만 더러는 고만고만, 쏘쏘, 내지는 이번 껀 그닥 뭐 이런 궁시렁도 없었다고는 못 하겠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작가님의 남주들을 좋아한다. 나한테는 충분히 먹히는 매력들을 가지고 있어서뤼.ㅎㅎ
박해조도 그 중 한 명이고.
반면 여주들은 나한테 잘 안 먹히는 요상한 상황이.ㅠ.ㅠ
여기 여주는 말이지..똑똑하다 하는데 내 눈엔 그닥..어디가? 하는 이런 어긋나는 반응이 툭 튀어 나오게 되는.
로설 읽으면서 어쨌든 내겐 남주 매력이 여주 매력에 우선시 되고 또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여주 부분은 패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