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목렴
산호 / 라비앙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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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탁(공) - 아버지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시면서 삼촌인 한정윤과 둘이 살게 된다. 압도적이고 훤칠한 체격에 범접하기 어려운 미남으로 자나난 그는 삼촌인 정윤에게 거리를 둔 채 데면데면하게 대하는 척하지만 그 안에는 짙은 욕망이 숨어 있다. 언제고 격발하고 말.


한정윤(수) - 뭇 일반인들도 기분 이상하게 만들 정도의 서늘한 미인. 인간관계가 좁고 까칠하다. 불우한 어린 시절과 집안 내력으로 사랑을 믿지 못하고 욕망에 의탁한다. 하나뿐인 동생 한도윤마저 잃고 동생의 아들인 한정탁과 둘만 남게 되었다.






신간 캘린터에 떴을 때부터 기대를 했고 바로 데려와서 읽었다.

역시 작가님 소리 나온다눈.

아쉬운 건 딱 하나.

이거, 왜 단권이죠 작가님..ㅠ.ㅠ

짧고 굵게, 완전 농축 제대로 해서 똬악~ 내주신 듯.

근친물을 좋아해서, 그리고 작가님 작품이라 기대치가 높았지만 솔직히 이렇게 몰입감 쩔고 재미는 더 쩔 줄이야.

그래, 이게 근친이다 진짜. 내가 원하는 근친물. 작가님 브라보 소리 절로 나온다.


이 쉐이 모지..완전 제대로 간 놈인데?? 허..무서븐 놈. 음침한 놈, 공.

얘는 처음 본 순간부터 쌔..하다 분위기나 느낌이. 시간이 갈수록 그리고 공 시점으로 보면 진짜 대단한 놈이다. 

무심하면서 처연하고 문란한 미인수, 완전 내 스타일이자나아아아~


그냥 무조건 읽어야 된다 이건.

띵작 오브 띵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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