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언로맨틱 클리셰 1 [BL] 언로맨틱 클리셰 1
야혜용 / 시크노블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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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성(공, 알파) - 서강 그룹 3세. 3남 1녀 중 막내이며 친모의 태중에서 알파임이 확정된 태생 알파수저. 다이아수저. 다 갖추고 태어났음에도 비틀린 곳 없이 서글서글한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다. 중, 고교 시절부터 대학원까지 미국에서 지냈으녀 자국으로 돌아와서는 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조부가 설립하고 부친이 다닌 것으로 인연이 된 자주대학교의 경영학과 강사로 일하게 되었다. 흑갈색 머리칼을 단정하게 정리하고 다니는 스타일에 티 존이 도드라지는 서구형 미남. 웃으며 선한 인상이지만 유수환에게는 그저 돈 대 주는 개자식.



유수환(수, 베타) - 자주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였다. 어떻게든 괜찮은 대학을 졸업해 유일한 가족인 어린 동생을 부양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휴학을 반복하며 가까스로 3학년에 재학 중이던 때, 초등학생이던 동생이 수학여행 중 일어난 사고로 사망했다. 전후로 무리한 까닭인지 원인 불명의 병에 걸려 3년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그렇게 고통은 점점 심해지는 와중, 마약성 진통제까지 필요해졌을 때, 강재성의 좆같은 제안을 수락할 수밖에 없었다.





제목 찰떡이다. 클리셰, 클리셰 범벅. 그래서 재밌기도 하고.

언로맨틱 맞는데 로맨틱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묘한 맛이 나기도 하고.

수가 그리 이뻐보이진 않지만 작품 재미만 놓고 봤을 땐 얘가 이러니 또 재밌기도 하다는 걸 인정.

공수 캐릭터 따로 매력 찾지 말고 함께 섞어서 보면 환상 캐미라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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