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12시의 신데렐라 1 12시의 신데렐라 1
백우시 / FEEL(필) / 2023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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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사이트 몇 군데만 이용을 하기 때문에 그 외 다른 사이트에서 핫 한 작품 떠도 독점 풀릴 때까지 죽자고 기다린다.

종이책으로 출간이 되었길래 냉큼 집어왔었다. 

표지에 진짜 무관심한 편인 내 눈에도 우와~ 표지 대박~ 이랬던. 진짜 이뿌닷!!


종이책으로 구입해서 읽고 허어어어엉~작가님 쵝오!!

언젠가 집구석을 위해 지금 가지고 있는 책들을 엄청시리 처분을 해야 할 때가 올 때를 대비해서 어떤 작품은 이북으로도 소장하기도 한다.(너무 많아 탈아지만)

여튼, 진짜 대박 재밌게 읽었다.

로설 읽을 때 남주 매력에 비중을 제법 크게 두는 나로서는 하..진주양..

이 미친 매력 어쩔 꺼냐며..나 진짜 진주양 매력에 빠져 허우적거리면서 읽었드아~

이런 남주 내게 보내주신 작가님께 또 한번 작가님 만쉐~를 외쳐드렸다는 거.



도대체가 읽다가 중간에 손을 놓을 수가 없었더랬다. 한 페이지에 글자수가 적은 편도 아니건만 페이지 넘어가는 속도는 어찌 그리 빨라지는지. 내가 그닥 읽는 속도가 빠르지도 않은데 말이지.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 거냐며. 줄어드는 페이지 아까워 죽겠다며.


여주 캐릭터 매력에 대해서는 그닥 이야기 할 게 없지만(나도 그렇지만 다른 분들도 불호 쪽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 독특함으로는 엄지척이다. 

너무나 안 어울릴 것 같은 남주와 여준데, 한발 물러서서 보면 이 부조화의 두 사람, 그리고 두 사람 사이의 모든 부분의 크나 큰 갭이 굉장히 묘한 분위기의 매력을 풍겨서 나도 모르게 훅 빨려 들어간다.


남주의 행동이나 자세, 움직임 등을 묘사하고 표현하는 부분들에서는 와.. 그 모습이 절로 그려지는 신기한 현상이 발현. 

미친..내 머릿속에서 마구 움직인다 이 남자가 너무나 우아하고 품위 있고 나른하게.

심지어 날렵하게 칼을 휘두르고 새하얀 와이셔츠에 붉은 핏물이 스며드는 모습까지도 어쩜 이렇게 매혹적일 수 있냔 말이지..

그리고 그 말투. 쥑이게 섹시한 그 말투!!


사건물과 결합된 로맨스다 보니 추리해나가는 재미 역시 꽤 쏠쏠하다. 

등장인물들이 제 역할을 톡톡히 잘 해주어서 더 재미가 있었고.



아무래도 구원과 함께 이 책도 종이책으로 끝까지 부둥켜 안고 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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