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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총애의 방향 1 ㅣ [BL] 총애의 방향 1
예끌 / BLYNUE 블리뉴 / 2022년 11월
평점 :
제 사생아에게 이름을 내려주러 간 황제 오베론. 그는 그곳에서 발견한 곧 죽을 것처엄 연약한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해 아네뜨라는 이름을 주고 그를 황궁에서 온 사랑을 다해 키운다.
아네끄가 아름다운 청년으로 자라면서 그를 향한 오베론의 사릉은 부정과 다른 형대를 띠게 되는데..
오베론(공) - 권력욕이 많고 냉혈한 황제이지만 아네뜨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아버지. 아이에 대한 사릉을 부정이라 생각하며 아네끄를 애지중지 키웠으나 그가 성인이 되는 해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선을 넘어 버린다.
아네뜨(수) - 병약한 몸을 가지고 태어났으나 오베론의 보호로 목숨을 유지할 수 있게 된 사생아.
오베론의 과보호 속에서 행복함과 만족감을 느낀다. 아버지가 주는 사랑이라면 그것이 어떠한 형태이든 기꺼이 받아들이고 싶어 한다.
아뉘, 이거 왜 두 권밖에 안 되는 거냐며..진짜 한 자리에서 호로록 다 읽었--;;;
간만에 찐근친물 읽어서 그런가 맛있게 읽었긴 한데 배덕감은 별로 안 느껴진다.
두 권짜리라 딱 좋다. 더 길면 지루함.
그래도 외전 나오면 또 냉큼 집어 올 것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