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외통수 1 ㅣ [BL] 외통수 1
목경록 / 시크노블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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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를 캐러 오른 산에서 호랑이와 마주친 명주는 절체절명의 순간,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잘생긴 사내에 의해 목숨을 구하게 된다.

그런데 내뱉는 말마자 재앙이 따로 없는 이 사내가 바로 황제의 눈엣가시라는 오 황자, 태화란다.

이거 아무래도 줄을 잘못 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도 명주는 속절없이 태화에게 빠져든다.

태화는 정적인 황후를 절대 빠져나갈 수 없는 한 수, 외통수에 몰아넣기 위해 판을 짠다.

사건을 조사하던 명주는 생각지도 못했던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염태화(공) - 가장 고귀한 신분을 타고났으나 그보다 더 고단한 운명을 짊어진 재국의 다섯 번째 황자. 어려서부터 군왕의 자질을 타고났기에 황후의 눈엣가시가 되었다. 어늘 날 황후가 동복형제인 태검을 태자 자리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일을 꾸미고 있음을 알게 되고, 그를 지키기 위해 황후의 역린이 될 과거 사건을 캐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를 위해 데려온 아이, 명주가 요즘 자꾸만 눈에 거슬린다.


명주(수) - 전직 사냥꾼. 현직 약방 문하생.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으로 갓 성년이 되었다. 하나뿐인 가족인 어머니를 여의고 씩씩하게 살아가던 중, 태화를 만나게 된다. 얼결에 그의 수하가 되긴 했는데, 주공으로 모셔야 하는 이에게 자꾸만 눈길이 가고 마음이 간다. 이래서는 안 될 것 같은데..

홀로 앓는 짝사랑에 끙끙대다 겨우 마음이 맞닿아 기뻐한 순간, 명주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비극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




사실 고민을 꽤 하다가 구입했다. 묵은지도 제법(이 아니라 하늘에 닿을 만큼) 쌓여 있고 해서 좀 늦더라도 달토끼 뜨게 되면 그 때 구입할까 해서.

그러던 중에 상품권 하나라 살랑살랑 날아 들어 에라이, 모르겠다 싶어 일단 1권만 구입해서 읽었는데,

허...재밌을 거라 생각은 했었지만 이게...생각보다 훨씬 재밌는 거라..1권만 읽었는데 뒷 얘기가 궁금해서 살금살금 한 권씩 모으고 있는 중.

일단 구입한 데까지 열심히 읽어볼 작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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