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녹슨 칼 (총4권/완결)
건두부 / 메어리로즈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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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어느 가을 밤,
누명을 쓰고 죽은 기사가 눈을 뜬다.

-히더린 비체 경, 왕을 죽여 줘요.

되살아난 기사, 히더린 비체에게 주어진 것은 12주간의 짧은 삶. 그리고 왕 살해라는 목표.

---와 육아.

제한 시간 안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방황하던 히더린은 살아 생전 그녀를 증오하던 성기사와 재회한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

한때 고결했던 성기사는 인생 밑바닥을 젅너하는 주정뱅이로 전락해 있었다.


-관심없어.

-넌 관심 있는 게 뭐야?

-네가 꺼지는 거

-이런, 유감이야. 관심 있는 일을 겪을 수 없게 됐네.

뿐만 아니라 히더린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명예와 영광이 대체 무슨 소용인가. 그 여자가 없는데.





최근 내 관심을 일부를 가져가신 작가님이시다.

친애하는 폭군에게를 옆집에서 오십퍼로 읽고 쀨 받아 있는데 알라딘에서 이 작품이 눈에 확 들어옴. 

내용도 캐릭터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결제 버튼 눌렀더랬음. 그리고 읽었음. 까짓 오십 아니고 삼십퍼면 어떠냐 나 지금 눈에 뵈는 거 없는데. 이럼서.

어쨌든 연달아 작가님 작품 두 개 읽고 외쳤다.

작가님 쵝오!! 



일단, 빙의물인 줄 알았는데 빙의물이 아니더라며. 시체가 살아난 건데 이것부터 나는 굉장히 새로웠다.

그리고 주요 인물들의 캐릭터들이 다 너무 인상적이었고 이들의 관계, 사건과 이야기의 전개, 마지막 엔딩까지, 정말 몰입감 최고였고.

그리고 설정과 전개가 와..진심 브라보 소리 나온다 읽으면서 내내.


관심작가 알림 신청에 한 분 더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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