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무령의 혼 1 [BL] 무령의 혼 1
오늘봄 / 모드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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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환영(공) - 18세. 고등학생답지 않은 훤칠한 키에 웬만한 배우만큼 잘생긴 외모를 가진 학생. 학교에서 그 누구와도 어울리지 않는 그를 주위 학생들은 어딘가 무섭다며 피하곤 한다. 남들에게 말하지 못할 비밀을 가지고 있다.


김무령(수) - 18세. 유명한 퇴마사 가문에서 태어난 막내. 강아지처럼 귀엽게 생긴 외모에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는 학생으로 학교에서 인기도 제법 많다.

정이 많고 용감하며 웬만해선 낙담하지 않는 낙천주의자. 실력 있는 영능력자로 학교에서 간단한 퇴마사(해결사) 일을 하고 있다.








타사이트에서 핫 했을 때도 별 관심 두지 않고 지나쳤던 작품이었는데 알라에서 뒤늦게 구입하고 혼자 쀨 받아 밤 새워 읽었다.

허...왜 난 이걸 그렇게나 패스패스패스 했었던 거냐며.

떡밥 회수 제대로에 공수 캐릭터 너무 좋고 스토리 자체도 전개도 에피소드들도 뭣 하나 어느 한 구석 흥미롭지 않은 데가 없다.

거짓말 안 하고 외전까지 다 읽고나니 날 샜더라. 눈알 빠질 거 같고 목 아프고 허리 아프고 난리도 아니었다눈.

이야~ 내가 뭔 배짱으로 이 작품을 건너 뛸 생각을 했을꼬..


이름의 뜻, 의미. 본인이 알고 있던 뜻이 아닌 한편으로는 다른 뜻과 의미가 담겨있던 너무나 소중한 이름. 

가슴 뭉클했던 부분이다.

무령과 무령의 가족들로 인해 환영의 아픔과 어둠이 치유되고 거둬져 가는 과정과 시간들을 지켜보는 내내 너무 좋았다.

무령이의 밝음도 좋았지만 가족들..진짜 이 가족들의 찐매력에 빠져 허우적~ 그리고 승준이도.


가벼운 오컬트물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이건 개인적인 기준이고.(내가 오컬트물을 좋아한다 내가.ㅋ)

19딱지 안 붙었다고 무시하지 마라. 그 이상을 보여주마 

이런 느낌. 

그래, 뒤늦게나마 이 작품을 읽은 나를 마구마구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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