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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검은 뼈 2 (완결) ㅣ 검은 뼈 2
무감 / 레드베릴 / 2022년 7월
평점 :
남주의 신분은 솔직히 초반 그의 신체적인 부분들을 설명할 때 음..진짜 사제 맞나? 했던 적이 있다.
예를들면 남주의 손이나 손바닥을 표현할 때 상처, 울퉁불퉁, 큼지막한 손 등등으로 자주 나타냈는데, 이게 개고생하며 살아왔던 시간 뿐만이 아니라 전장을 누볐던 과거를 나타내는 것 같기도 해서.
남주의 신분은 직접 읽어보면 될 일이고.
서브남(으로 격상시켜 주고 싶다 이 남자)격인 여주의 호위무사 애브. 이 남자의 사랑도 안타까웠다. 죽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개인적으로 2권이 스토리면에 있어서는 더 재미있었다.
읽으면서 내내 혹시 작가님 남자분이신가..했다. 단어 선택이나 표현들이 꽤 날것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했고 음..어떤 느낌이냐 하면, 남주의 어떤 행위나 행동, 형태, 상황, 씬이나 애무 과정에서의 여주 상태 그리고 남녀의 신체부위를 표현하는 데 있어서 여성보다는 남성의 느낌이 났달까.
무튼, 나는 좋았고~ㅋ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