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이중가면 (외전 포함) (총5권/완결)
U채(레이븐) / 피아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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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욕심냈던 사람들은 인공섬을 만들어 띄웠다.

인공섬을 욕심냈던 사람들은 인공섬을 만들어 띄웠다.

끊임없이 완벽한 공중섬을 가지려는 클리프트와 지하 출신 요한이 만난다.

-제 이름은 요한, 요한이에요.


바람보다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내 이름은 요한이라고.

그러나 남자는 신음 속에 묻힌 소리를 듣지 못했다. 술에 취해 무너지려는 몸을 레ㅔ오하르트가 꽉 쥐었다. 흔들리는 몸에 현실성 없이 요한의 입술에서 헛웃음이 나왔다.


꼭 발레 같아.


요한이 고통 속에도 웅얼댔다. 유연하게 구부러지는 허리, 맞닿은 손과 이 모든 과정이 파드 되 같았다.




작가님 작품은 던과 이 작품, 두 개 읽어봤는데 작가님 글 스타일이나 작품들의 공수 캐릭터 공통점을 살짝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던을 재미있게 읽었던 지라 마침 달토끼로 나와 있어서 고민 안 하고 냉큼 집어 와서 읽었는데 재미있었고 만족한다. 소재도 신선했고.

살짝 산만하다 싶기도 하고 이해가 잘 안 되어서 응? 하는 부분도 있긴 한데 이건 내 이해력의 문제라고 보고.


진짜 달토끼 너, 무지 사랑한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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