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2 - 범죄 현장에서 쫓고 쫓기는 두뇌 싸움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2
한국일보 경찰팀 지음 / 북콤마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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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는 만족합니다. 그러나 p.157~158 (~고도 말했다./ 러났다.) p.215~216 (직접적인 증/ 7년을) p.335~336 (전남 화순 쌍봉/ 할 당시) 세 군데서 이렇게 다음 페이지가 이상하게 시작합니다. 한 페이지씩 누락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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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19-03-12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번거롭더라도 나의계정>1:1고객상담으로 문제페이지 정보 이미지 첨부후 글 남겨주시면 담당부서 통해 출판사 확인 후 안내드릴수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후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부분은 나의계정>1:1고객상담으로 연락주시면 신속하게 안내 드리고 있으니 참고해주십시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나현영 2019-03-12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출판사에 이메일 보내서 답변을 받았습니다. 답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덜미,완전범죄는없다2>와 관련하여

말씀해주신 사항 확인했습니다

책에서 빠진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편집상의 실수가 있었던 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좀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북콤마 편집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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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쪽 맨위:

러났다 →

또 하나, 이씨는 피해 여성의 남편과 내연 관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215쪽 맨끝에서 216쪽 맨위:

직접적인 증 7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고 판단하면서, 이씨는 상해 교사 혐의만 인정돼 징역 7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335쪽 맨끝에서 336쪽 맨위:

쌍봉 할 당시 조씨 수중에 있던 170만 원도 유씨가 갖고 나간 돈 중 일부였다 →

쌍봉사 인근 야산에 1460만 원이 5만 원권 다발로 묻혀 있었다. 체포할 당시 조씨 수중에 있던 170만 원도 유씨가 갖고 나간 돈 중 일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