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gumwood님의 서재
https://blog.aladin.co.kr/782368153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
gumwood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방명록
2007
8
powered by
aladin
[100자평]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2
l
마이리뷰
댓글(
2
)
gumwood
l 2019-03-08 23:31
https://blog.aladin.co.kr/782368153/10722154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2
- 범죄 현장에서 쫓고 쫓기는 두뇌 싸움
ㅣ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2
한국일보 경찰팀 지음 / 북콤마 / 2019년 1월
평점 :
내용에는 만족합니다. 그러나 p.157~158 (~고도 말했다./ 러났다.) p.215~216 (직접적인 증/ 7년을) p.335~336 (전남 화순 쌍봉/ 할 당시) 세 군데서 이렇게 다음 페이지가 이상하게 시작합니다. 한 페이지씩 누락된 것 같습니다.
댓글(
2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82368153/10722154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알라딘고객센터
2019-03-12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번거롭더라도 나의계정>1:1고객상담으로 문제페이지 정보 이미지 첨부후 글 남겨주시면 담당부서 통해 출판사 확인 후 안내드릴수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후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부분은 나의계정>1:1고객상담으로 연락주시면 신속하게 안내 드리고 있으니 참고해주십시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번거롭더라도 나의계정>1:1고객상담으로 문제페이지 정보 이미지 첨부후 글 남겨주시면 담당부서 통해 출판사 확인 후 안내드릴수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후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부분은 나의계정>1:1고객상담으로 연락주시면 신속하게 안내 드리고 있으니 참고해주십시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나현영
2019-03-12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출판사에 이메일 보내서 답변을 받았습니다. 답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덜미,완전범죄는없다2>와 관련하여 말씀해주신 사항 확인했습니다 책에서 빠진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편집상의 실수가 있었던 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좀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북콤마 편집부 드림 ------------------------ 158쪽 맨위: 러났다 → 또 하나, 이씨는 피해 여성의 남편과 내연 관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215쪽 맨끝에서 216쪽 맨위: 직접적인 증 7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고 판단하면서, 이씨는 상해 교사 혐의만 인정돼 징역 7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335쪽 맨끝에서 336쪽 맨위: 쌍봉 할 당시 조씨 수중에 있던 170만 원도 유씨가 갖고 나간 돈 중 일부였다 → 쌍봉사 인근 야산에 1460만 원이 5만 원권 다발로 묻혀 있었다. 체포할 당시 조씨 수중에 있던 170만 원도 유씨가 갖고 나간 돈 중 일부였다]
출판사에 이메일 보내서 답변을 받았습니다. 답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덜미,완전범죄는없다2>와 관련하여
말씀해주신 사항 확인했습니다
책에서 빠진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편집상의 실수가 있었던 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좀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북콤마 편집부 드림
------------------------
158쪽 맨위:
러났다 →
또 하나, 이씨는 피해 여성의 남편과 내연 관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215쪽 맨끝에서 216쪽 맨위:
직접적인 증 7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고 판단하면서, 이씨는 상해 교사 혐의만 인정돼 징역 7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335쪽 맨끝에서 336쪽 맨위:
쌍봉 할 당시 조씨 수중에 있던 170만 원도 유씨가 갖고 나간 돈 중 일부였다 →
쌍봉사 인근 야산에 1460만 원이 5만 원권 다발로 묻혀 있었다. 체포할 당시 조씨 수중에 있던 170만 원도 유씨가 갖고 나간 돈 중 일부였다]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861점
마이리뷰:
29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1
편
오늘 0, 총 1971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그쪽은 비판해도 되는..
내 쪽이 어딘데요? 잘..
이동관, 나경원, 장제..
딸이 미성년자였을때 ..
출판사에 이메일 보내..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