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명쯤 안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 티 내지 않고 현명하게 멀어지는 법
젠 예거 지음, 이영래 옮김 / 더퀘스트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개인적으로 별 다섯개 드립니다.
추천하고요.침묵의 의미를 잘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겐 저도 그렇고 남이 침묵을 해도 뜻을 잘몰랐는데 알게되니 침묵도 긍정적인 의미있것 같습니다.
이 도서는 친구관계,형재,부모 사회에서 사람들과의
만남을 어떻게 평가하고 대처하는지 잘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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