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예술인가
아서 단토 지음, 김한영 옮김 / 은행나무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중적 읽기에 비중을 둔 번역. 역주의 설명이 불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읽기에 무리는 없다. 역자가 매우 심혈을 기울였으나 전문성에 있어서는 의심이 발생.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라딘알 2021-01-11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떤 의미에서 전문성이 의심되는건가요?? 안읽어봤는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