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과 춤추다
민규조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0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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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낌없이 준 기석의 사랑이 은오의 마음을 움직였군여..^^;

태준의 너무 슬픈 사랑이 못내 아쉽지만,,, 기석의 변치않은 사랑에 은오 또한 움직인 듯....

코 끝이 찡한 올만에 사랑의 신파극을 읽은 듯 하네여...

좋은 작품 오래 오래 전해 주시길 빌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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