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처음이란 말야 (총2권/완결)
한여유 / 우신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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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여유님의 처음이란 말야 리뷰입니다.

미리보기나 소개글을 보고 기대했던 것과는 약간 다른 진행이네요.

평범한 사람들보다 큰 체격으로 친구들의 따돌림을 받던 남주가

유일하게 자신을 편견 없이 봐주던 여주에 대한 마음을 올곧게 간직하고 있다가

우연한 재회를 통해 여주에게 다가가는 이야기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환골탈태한 남주는 너무 가벼운 타입으로 변했고,

생각보다 여주가 남주에게 각인 된 존재감도 약하고.

 

남주가 자신의 직업을 위해 첫사랑인 여주에게 다가간다는 설정도

그만큼의 남주의 깊은 감정이 있다면

오히려 그런 가벼운 접근으로 인해 애타하는 남주의 심정을 대비적으로 잘 나타내는 효과적인 장치가 될 수 있었을 텐데.

그냥 남주 캐릭터의 매력의 감소로만 다가오게 했네요.

이야기는 막힌 데 없이 잘 넘어가지만 그런 점에서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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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애열(愛熱) (총2권/완결)
금잔디 / 로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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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님의 애열 리뷰입니다.

제가 읽은 작가님 전작이 배경이나 캐릭터 설정 등이 약간 올드한 느낌도 있고,

개연성이 잘 맞는 작품은 아니었는데

내용 자체가 재미 없지 않아서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작품도 그래서 읽게 됐는데 생각보다 씬이 좀 많았네요.

 

남주 수혁이 여주 서윤에게 보여주는 집착과 사랑은 볼만 했지만

아무래도 이런 키워드에서의 여주 캐릭은 소심하고 존재감이 적을 수 밖에 없고.

이야기 중심의 글을 좋아하는 제게는 가볍게 읽기에는 나쁘지 않고

페이지도 잘 넘어가는 편이지만

재탕을 하게 될 것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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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러블리 몬스터 (총2권/완결)
박연필 / 태랑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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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필님의 러블리 몬스터 리뷰에요.

작가님 전작이 제 취향에는 호불호가 좀 많이 갈려서 고민을 하다가 읽게 됐는데

내용 자체는 무난하게 읽을 만 했지만

제가 안 좋아하는 요소들이 좀 들어가 있네요.

 

기본적으로 연하남을 좋아하지 않지만 연하남이라는 생각은 크게 들지 않아 그런 점은 넘어가고,

여주와 남주의 사랑이 대단하다는 건 알겠는데

남조의 희생이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다른 작품에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원래 삼각 관계를 좋아하지도 않고,

이렇게 여주에 대한 남조의 일방적인 무한한 이해와 사랑이 강하게 나오는 작품은

남주,여주 본 이야기에 집중을 떨어뜨린다고 봐서 선호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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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달고 오묘한 (19금 개정판) (총2권/완결)
이한나 / 다향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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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님의 달고 오묘한 리뷰입니다.

작가님 전작을 몇 권 본 적이 있는데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제 취향에 잘 맞는 편도 아니었는데.

이번 작품 역시 가볍게 읽기에는 괜찮았지만 내용 면에서 크게 재미를 느끼지는 못 했습니다.

처음에 등장을 조연인 건우부터 한 것이나 건우 이야기가

제 기대보다 좀더 많이 나온 점이나

서라가 강혁을 보고 사랑에 빠지는 점도 너무 이유 없이 갑작스럽다고 느껴져서인지

크게 공감이 안 되는 점도 좀 아쉬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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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내 딸의 아빠가 되어 줘
최윤혜 / 동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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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윤혜님의 내 딸의 아빠가 되어 줘 리뷰에요.

전작을 몇 권 읽었고, 무난하게 본 터라 읽게 됐는데.

개인적으로 베이비 메신저는 취향에 꼭 맞는 키워드는 아니라 살짝 고민 후 읽게 됐어요.

 

어린 시절 함께 했던 친구 사이인 여주 인하와 남주 시우는 우연히

화장실에서 재회를 하게 됩니다.

술 자리를 가진 두 사람은 관계를 맺게 되지만

다음 날 시우는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그 일로 아이를 갖게 된 인하는 시우에게 알리지 않고 몰래 애를 낳아 키웁니다.

5년 뒤 오랜 친구와 약혼을 한 시우는

약혼녀의 요청에 따라 한국에 남아 있는 모든 자기의 재산을 정리 할 겸 들어오게 되고

공항에서 우연히 자신의 딸을 보게 돼요.

 

아들을 편애하던 집안 분위기로 인해 시우에게 철벽일 수 밖에 없던 인하가 이해 될 수 있었고,

그런 인하를 좋아면서도 제대로 다가가지 못한 시우의 심정도 알겠는데

시우와 시우 약혼녀의 관계는 솔직히 이해가~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라면 자기를 좋아한다는 여자가 그 남자가 짝사랑했던 여자를 흉내내는 모습을

본다면 거부감이 들어야 되기 마련인데,

약혼녀의 집착적인 성격도 알고,

어느 날 갑자기 여주를 흉내내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고,

굳이 그 여자 얘기를 자꾸 꺼내는 걸 보면서도 그 사람과 결혼까지 할 생각을 하다니

여러모로 이해가 되지 않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주 못지 않게 비슷하게 많은 세월을 여조와 함께 보낸 남주라는 설정은

제게는 정말 매력적이지 않는 요소라

전반적으로 이야기 자체는 볼만 했지만 여러 걸리는 요소들이 많아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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