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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지음 / 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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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느 누구도 나를 쉽게 이해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나를 알아 주는 사람이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누구나 하게 되는데.
공감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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