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수학 - 천재수학자가 찾아낸 사랑의 공식
에드워드 프렌켈 지음, 권혜승 옮김 / 반니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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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못 하지는 않았지만 어렵다고 늘 생각을 했는데.
나이가 먹어 생각해 보니 수학처럼 확실하게 분명한 학문이 없는 것 같고.
수에 대해서 단순하다 생각 했는데. 그래서 더 신비롭다는 생각을 하게 했는데.
멀게만 느껴지는 수학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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