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공부 -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마음필사 손으로 생각하기 3
박혜란 지음 / 토트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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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서야 비로서 부모님을 부모가 아닌 한 인간이라는 걸 인정하면서 그때부터 부모님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시작한 기억이 나네요.
손으로 하나하나 글씨를 써 내려가는 동안 쓴 내용이 어느새 내 거가 되어 있는 것처럼
정성을 다해서 아이를 기르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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