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
와다 이치로 지음, 김현화 옮김 / 한빛비즈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나는 누구 밑에서 일을 못 해, 내 사업을 해야겠어 이러면서 좀 더 나은 미래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직장을 떠나게 되기 쉬운데.
아무런 준비 없이 나와서는 본인이 생각하는 밝은 미래는 쉽지 않을 거라는 걸 저자의 경험을
통해서 잘 보여 주네요.
막연하게 희망찬 얘기가 아니라 더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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