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할 땐 스피노자 땐 시리즈
발타자르 토마스 지음, 이지영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어떻게 보면 역설적이기도 한 제목이 와 닿네요.
철학을 그저 어렵고 먼 사고의 영역이 아니라 내 생활 속으로 끌고 들어와 적용 시킨 글이라 어렵게만 느껴졌던 스피노자의 철학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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