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내성적으로 살겠다 - 내성적인 당신이 변하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할 이유
에비스 요시카즈 지음, 강한나 옮김 / 브레인스토어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한국 사람은 혼자서 밥 먹는 일조차도 무척 큰 일이라고 생각 할 정도로 남의 시선에 신경 쓰고 혼자서 무언갈 한다는 걸 어려움을 넘어서 두려운 일처럼 생각 할 때가 많은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혼자 있는 것에 대한 타당성에 힘을 실어 줄 수 있어서 좋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