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식물 컬러링북 우리 아이 색채심리 2
아이심리연구회 엮음 / 글상자 / 201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림은 마음의 지도라는 말이 와 닿네요.
아이가 주로 그리는 그림과 자주 쓰는 색깔로 아이의 심리 상태를 알수 있다고 하는데.
예쁜 꽃과 함께 하는 컬러링북이라 아이가 더욱 좋아할 것 같아요.
다양한 종류의 꽃과 함께라 다양한 색깔을 아이가 표현할 수 있게 도와 줘서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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