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보인다 - 버려야만 볼 수 있는 것, 알 수 있는 것, 얻을 수 있는 것
윌리엄 폴 영 외 48인 지음, 허병민 엮음, 안진환 옮김 / 카시오페아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버려야만 비로서 알 수 있는 것. 볼 수 있는 것 알면서도 참 어려운 게 사람이 갖고 있는 것을 놓아 버린다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 아닌지.
지금까지 옳다 생각해 왔던 것, 내 것이라고 생각 하는 것들을 버릴 줄 알아야 또 다른 세상이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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