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장 비서의 애 아빠 (총3권/완결)
히아루론 / CL프로덕션 / 2020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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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 비서의 애 아빠 리뷰입니다.

전작을 읽은 책이 따로 없어서 구매를 고민을 하다 하게 된 책인데.

제목에서 예상되는 그런 밝은 분위기를 생각했다가

여주의 환경이 녹녹치 않아 약간 예상과는 벗어났네요.

 

진작에 이뤄졌어야 될 남주, 여주 같지만

뒤늦게 사랑을 깨달은 후 직진하는 남주는 보기 좋았고,

능력 있는 여주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임신을 둘러싼 여주의 고민이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었지만

너무 소극적이 아닌가 싶어 좀 안타까웠네요.

 

그리고 옥의 티라고 생각되는 건

남주를 좋아하는 회사 여직원.

두 사람이 결혼을 했으면 포기를 해야지,

그렇게 사라지는 존재일 줄 알았던 그 직원이

여주의 임신이 쉽지 않자

남주에게 접근을 계속 하면서 포기 안 한다는 설명은 뭐 하러 나왔나 싶어요.

거기까지만 나오고 그 여직원을 어떻게 처리한다는 얘기는 제가 못본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 굳이 필요 있을까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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