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기관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웠다. 9세 딸도 집중해서 너무 잘 읽었다. 어렵지않고 흥미로운 내용 전개가 좋았다. 우리의 몸에 더 관심이 가게 되고, 인류의 과거를 되짚어보는 좋은 기회가 될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솔직한 리뷰를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