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클래식에서 마카롱 시리즈로 더블린 사람들이 새로 나왔는데 봄 기분도 낼겸 사봤다. 사실 더블린 사람들에서 제일 좋아하는 단편은 겨울의 이야기인 ‘사자 (The Dead)’ 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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