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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시 기행 3 -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리스본, 뽀르투 편 유럽 도시 기행 3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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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에 이어 3권도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읽고나니 네도시다 매력적이고 유작가님 발자취대로 가보고픈 충동이 생기네요. ‘리스본행 야간열차’도 인상깊이 읽었던 책이라 리스본을 일순위로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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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의 위기 - AI 시대, 누가 읽고 쓰는가?
크리스토프 엥게만 지음, 김인건 옮김 / 헤이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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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독서인구는 줄어들거라 생각한다. 출퇴근 지하철 문득문득 돌아보면 더욱 확신이 든다. 내 독서의 이유는 사유의 깊이속에서 지적유희를 느끼고 싶어서다. 오늘도 디지털 도파민 쓰레기더미를 맞지 않으려 책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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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죽을 것인가 -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
아툴 가완디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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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당신도 언제가 그 순간이 올것이다. 내 삶의 마무리부분에 대해 그저 거시적으로 가끔 생각만 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사유하고 되새김질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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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리얼리즘 - 대안은 없는가, 2판
마크 피셔 지음, 박진철 옮김 / 리시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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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공감가는 인사이트는 있지만, 번역이 어려운건지 맥락과 이해를 하는데 난해하고 지루한면도 없잖아 있었다. 이 세상과 세계를 이해하는데는 조금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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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에덴 2 - 추앙으로 시작된 사랑의 붕괴
잭 런던 지음, 오수연 옮김 / 녹색광선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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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뻑빠져든 시간. 이해도 가고 공감도 갔다. 텍스트가 영화보다 좋은 건 텍스트의 상상과 사유를 단편화 시켜주지 않기 때문에. 여러사유를 할 수 있어 좋았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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