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단짝》은초등아이들이 친구를 좋아하게 된 마음을 알게되면서, 조금씩 표현하는 과정을 풋풋하게 그려낸 작품이다.어릴 적부터 단짝 친구였던 보연이와 학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서로에게 생긴 마음이 낯설기도 하고 이상하지만,나중엔 친구의 맘을 이해하게 되는데..이를테면, 보연이는 학지에게 잘 보이고 싶어 예쁘게 꾸미고 왔는데 엉뚱하게도 그걸 식탐 때문이라고 헛짚는다거나, 학지가 선영이의 버섯을 대신 몽땅 삼켜 준 이유가 사실은 생일 선물을 준비하지 않아서 그랬다는 식이다.이렇듯 귀여운모습에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든다.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새로운 학습 만화 시리즈♧유아와 초저학년을 위한 자연생물 관찰만화● 책 구성 ●자연을 누비며 다양한 생물을 채집하는 이야기가 담긴 ‘채집 만화’,생물에 대한 알찬 생태 정보가 담긴 ‘채집 일기’와 ‘관찰 보고서’,생물의 다양한 종류를 사진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생물 사진첩’,생물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도감을 만들 수 있는 ‘스티커 채집 도감’예전에 유튜브로 먼저 알게 되었던 에그박사.이젠 책으로 자주 볼수있어서 더 좋네요^^곤충과 동물을 사랑하는 아들이 좋아하는 에그박사!!!채집일기는 스티커로 직접 다양한 종류들의 생물들을 붙여볼수있어서 유익하네요^-^특히 실제 크기로 스티커가 제작되어있어서신기했어요~~
온몸이 뼈다귀인 뼈뼈 사우르스와 함께우주에서 추락한 운석랜드로 모험을 떠나요~!!14권의 또다른 주인공은운석 스피노사우루스 피노예요.피노는 다른 뼈뼈 사우루스와는 다르게 뼈가 빨간색인데, 몸에서 열을 뿜을수있는 비밀이 숨겨져있어요. 어느정도냐구요? 달걀후라이를 할수있을정도?! ??????와우!!!운석이라고 생각했던 돌은동그랗게 말려있던얼티메이트 골든 드래곤이었는데,드래곤과 운석사우루스는 다시 우주로 돌아갈수있을까요ㅡ?
기상천외한 흔한남매의 탈출스토리삼촌이 특급비밀요원이란 사실은 알리며통화를 하던 중 전화가 끊겨버리고,,,삼촌을 구하러 떠나는 흔한남매에게예측할수없는 위기들이 닥치는데..그때마다 씩씩한 으뜸이와 에이미는 힘을 합쳐서 삼촌구출미션들을 하나씩 성공을 합니다!!!흔한남매의 삼촌은 진짜 비밀요원이었을까요??구출한 삼촌은 다음주에 보자는 말만 남기고가버리는데, 경악을 금치못하는 둘.과연 삼촌의 비밀은 뭐였을까요 ㅋㅋㅋ엉뚱하지만 중독성있는 스토리를 보여주는 흔한남매 방탈출이네요~~!!
발명키트 만드는 재미가 쏠쏠한내일은 실험왕시리즈이번호에는 소음을 차단하는 발명품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네요책 초반부에서 백색소음의 효과에 대해 나와요우리가 잠이 안올때, 집중이 안될때, 많이 듣잖아요백색소음은 주변의 소리를 중화 차단하며심신을 안정시켜주는 뇌파의 발생을 유도한다네요실제로도 너무~조용한 곳보다는약간의 소음이 있는 곳에서 공부가 더 잘된대요 ㅎ평소에는 그냥 지나쳐버리고, 자세히 몰랐던 과학적인 부분들을 만화로 배울수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