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민 하지않고그때그때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들을가벼운 스케치 그림과 함께 글로 적어둔 느낌이 드는 책.읽다보면"아 나도 저런 생각한적 있는데.."하며 웃음짓게한다^^ 사람사는게 다 같구나..평범하지만 또 평범하지않은 생각을적어둔 글귀에는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작가님의 맘을 조금이나마 이해가 간다찰나의 순간 나도 생각나는 말. 글을 적어보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