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 인생 절반을 지나며 깨달은 인생 문장 65
오평선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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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것을~"

인생 절반을 지나고 깨달은 인생문장들이 아름다운 명화와 함께 소개되어서 눈길이 가고 마음에 가는책.

작가의 말씀처럼 우린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내기 위해 공동의 숙제를받았다.
우리는 그 숙제를 어떻게 해나가고 있을까? 미처 하지 못했거나 아니면 멈추지는 않았는가.

2023년 첫날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떻게 살아왔으며, 나의 숙제를 어떤 방향으로 해나가면서 또 살아나가야할까 생각해보았다.

항상 부족함없이 지내면서도
입버릇처럼 부족하다..부족하다..여기는것은
내가 아주 여유로움을
내자신이 미처 알지못한것 같고,
한창 육아와 교육에 열중하여
너무 아이에게 지나친 간섭을 하고있지는 않았나
반성해본다.

아이만 성장통이 있는게아니란 글에선 눈물날뻔.
어른도 처음엔 아이였고, 어른이 처음이라 어설프고 잘못하는게 당연하지.
누구나 다 알고 사는 인생이 어딨겠는가.

하지만 이책을 읽고 무엇이 더 귀하고 소중한지알것 같다. 무엇이 인생에서 제일 먼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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