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소복 눈이 내리고있는 표지부터 제 맘에 쏙 듭니다.작가님은 특별할것 없는 이야기를 쓰신다 적어두셨는데그래서인지,,작가님의 글들을 하나하나 읽다보면 위로가 됩니다.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지치고 힘든 일들과 마주치게 되는게 당연하지만, 이렇게 위로가 되는 책 한권이면 행복해집니다.미루고 미루다가 ...보는 책이 아니라 뒷장에는 무슨 내용이 담겨있을까..오늘 제 기분을 대변하는 글을 만나면마치 제가 쓴 글인듯 반가워요.그정도 술술 잘 읽히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