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이 왔는데 숙제끝내고.. 저녁늦게 목감기로 꿀물을 마셔가면서 읽는걸 보니 재미나나봄!!가만히보니 12간지 동물들도 나오니 더 재밌는듯~맨 첫장에 바라는걸 떠올리면서 아무페이지나 펴보면 운세가 적혀있다는 말에 나도 넘겨봄 ㅋ이런 불행의 색깔이 뭐라고 나오네. 일단 피해볼게요!!마법처럼 신통방통한 약을 처방해주는 모모씨.근데 약을 먹고 항상 좋은 효과만 있을까??전천당만큼 시리즈로 잘 읽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