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같이 읽었는데 너무 재밌네요~~주인공 키티는 엄마를 닮아서 고양이의 능력을 발휘하는 초능력을 가지고있어요^^밤이되면 고양이처럼 멀리 보고 나방이 나는 작은 소리도 잘듣지요등을 만들어서 축제에서 행렬을 하던중사람들의 귀중품을 훔치는 도둑을 잡으러 출동을 하는 주인공 키티.어렵사리 키티는 도둑을 잡는데요~과연 도둑은 누구였을까요~?고양이같은 동물들의 말을 알아들을수 있다면얼마나 신기할까~한번쯤 아이들이 상상해봄직한 상황들을이야기 만들어둔것같아요~이르면 7세부터~ 초저는 잘 읽을것같아요~글씨도 크고 글밥이 그리 많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