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 필요한 시간 - 삶을 바꾸는 두 가지 만남, 사사와 사숙, 2021 세종도서 교양부문
홍승완 지음 / 예문아카이브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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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라는 단어가 참 익숙하면서도 낯선 시대인거 같습니다.
직접만나 배울 사사할수 있는 스승을 만나는것은 당장 어렵더라도 어떤 자세와 태도로 살아야 하는지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나의 의지로 가능한 사숙이라는 개념은 저에겐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진정한 스승을 나의 의지로도 만날수 있다는 것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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