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1,2권으로 나왔을때 세번을 보았었는데,,,
볼따마다 얼마나 울었었는지...
이선미작가님 작품중에 제일 재밌게 봤던 작품이에요.
역사로맨스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볼만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