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세상을 살면서 사람들은 무엇을 평가할 때

흑 아닌면 백으로 가른다.

내편아닌면 네편

이것 아니면 저것

민주주의 아니면 공산주의 등등

어떻게 삶을 살아가면서 그렇게 모든 걸 확고하게 딱 구분지을 수 있을까?

하물며 사람과 사람관계에서의 일은...

 

흑백이란 책에서는 그런 걸 이야기하고 있지않나싶다.

흑과백으로 딱 구분지을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다는 것

나혼자만 상처받고 사는게 아니라는 것

이세상에는 참 희안한 일도 많다는 것

 

점점 미미 작가가 맘에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