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일부러 시간을 내서 책을 읽어라. 그래야 자신에게질문을 던질 수 있고, 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우리는 대답의 세상이 아닌 ‘질문의 세상을 살아야한다. 대답의 세상은 끌려가는 세상이고, 질문의 세상은
‘내가 끌고 가는 세상‘이다. 내가 지배하는 세상이다. 대답보다 질문을 더 많이 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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