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도 한국어 판을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뀝니다. 예전부터 생각하던 현상에 대한 기억과 제 안에 잠재되어 있던 상상들이 아주 임자를 만났습니다. 균학 전공하신 분들을 부러워하게 되었습니다…이런 세계를 알고 있었단 말이죠…읽다가 영문판도 읽고 싶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