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K5급을 강의하고 있는데 요즘 이 책을 교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교제를 가장 맘음에 든 것은 최근의 중국에서 사용한
어휘를 체택하며 오늘날의 HSK5급 실제문제와 가장 가깝다는 점입니다.
강사로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해할지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는 그 느낌이 이상하게 맘에 들었다. 견뎌낼 수 있을 만큼의 아픔, 적당히 외롭고 무기력한 기분이 오히려 나를 살아가게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