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덤한듯 꽤 감상적인 하루키의 동화!!!하루키가 이런글도? 이런 느끼으로 읽었다일상처럼 같이 있는 고양이에 대해 소중한듯 담담한듯무심하지만 굉장히 섬세하게고양이를 다루고 있다제목도 어쩜 !! 알고보니 딱 고양이를 뜻하는 의태어!!(원래 뜻을 몰랐을땐 고양이 털이 날리는 걸 입으로 부는 느낌!!!) 암튼 그냥 므흣한 책!!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이 많이 간다
학생에게 선물하려고 샀는데 표지가 이뻐서 기분이 좋아요!! 풀기 싫은 문제집인데 표지가 이쁘니 기분 좋다고 받은 아이도 좋아하네요!! Ebs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