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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나의 계절
볕뉘 지음 / 빛그물 / 2025년 5월
평점 :
매일의 소소한 일상을 살아가는 나, 그리고 우리.
좋음이 좋음인줄 모르고,
사랑이 사랑인줄 모르고,
감사가 감사인줄 모르고,
그런가보다 지나쳐버리는 바쁜 일상의 시간들.
지금 나는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며
누구와 마주 앉아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
맥주 한 잔, 새우깡 안주를 가벼히 놓아두고
친한 옆집언니의 이야기를 밤새 듣고 있는 듯 했다.
내가 있는 이곳의 공기,
창문을 통해 넘어오는 저 바람,나무, 비, 흙냄새,
나의 아가들의 달콤함 냄새,
남편의 꼬릿한 냄새 마저도 행복임을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그 냄새 만으로도 내가 살아있고
내게 주어진 감사함이란 것을!
내가 이렇게 감각하고 있는 한,
앞으로의 소소한 나의 일상적 삶은
지금처럼 계속 반짝거림을 알게한다. 🙂🤩
<반짝이는 나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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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보면 그 모든 시간은 반짝이는 나의 계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