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무구 수치심을 치유하다
김홍찬 지음 / 한국상담심리연구원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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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 많고 일부 내용이 유치함. 성적인 죄는 남자가 더 저지르는데 예시는 여자가 더러운 정자를 받아서 더러워진다느니 가부장적인 표현이 너무 나옴. 혼후관계주의에 긍정적이고 간통에 반대하지만 표현이 저래서야. 살면서 남자가 더러운 여자에 의해 더러워진단 말은 못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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