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의 대화의 기술 - 어느 누구와도 불편하지 않은 대화법
한석준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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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와도 불편하지 않은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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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라에서의 대화의 기술이지만, 작게 나누어 보면 가정에서, 자녀와, 직장에서 상사와동료, 친구들과의 작은 인간관계에서 꼭 필요한 대화와 경청의 기술서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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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의 대화의 기술>은 나를 위한 책이다.

아니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나 외에 어느 한사람이도 만나고 있는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

서두에 이렇게 강조하는 이유는 이 책하나만으로도 정리가 잘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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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part 1 어디서든 환영받은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part 2 진정한 소통을 위한 고수의 대화법

part 3 관계에 깊이를 더

하는 7가지 대화의 도구

part 4 비대면 시대 슬기로운 의사소통

part 5 소통의 달인이 되는 비밀은 태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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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석 준

“어디서든 편하게 말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대한민국 대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한석준 아나운서가 전하는 32가지 대화 공식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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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는 캐치볼과 같습니다.

캐치볼은 두 사람 간의 균형이 필요하지만,

때로 한 사람이 공을 잘 던지지 못하더라도

상대방이 뛰어난 캐치 실력이 있다면 그 공을 받아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능력만으로도 성공적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마찬가지로 대화에서도 한 사람이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며, 긍정적인 태도로 임한다면 대화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결국 좋은 대화를 만드는 것은 우리 자신의 몫입니다.

대화 기술은 연습을 통해 얼마든지 향상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대화 상황을 연습의 기회로 삼으세요.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는 누군가를 만난다고

한들 좌절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대화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p.6-7

한석준의 대화의 기술


상대방에게 무게중심을 둔다는 것은 단순히 침묵하며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온 마음을 다해 듣고,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며,

그의 말에 공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대화는 ‘입’이 아니라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그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려 노력하며,

그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는 태도를 가질 때,

우리는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p20-21

한석준의 대화의 기술

대화는 결국 상대방을 받아들이는 것이라는 말이 와닿는다.

좋은 대화의 핵심은 '상대방에게 무게중심을 두는 것'에 꽂혔다.

나의 말에 중심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에 더 집중하라는 것이다.

언젠가 장동민이 유재석 이야기를 하면서 유재석이 어떤 말에 대꾸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말이 끝날 때지 묵묵히 들어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우리는 이처럼 사람들의 말에 좀처럼 귀 기울이는 것이 쉽지 않다.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상대방을 정성스럽게 대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존중받길 원합니다.

누군가로부터 무시당하지 않고, 자신의 말과 존재가 존중받길 원하죠.

자신을 무시하고 함부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장은 그 사람이 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상사라서, 어려운 사람이어서,

힘이 센 사람이어서 등등의 이유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지만,

그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p57

한석준의 대화의 기술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상대방을 정성스럽게 대화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나의 진심을 온전히 전하는 작은 실천 강력 세 가지

첫째, 상대방을 꼭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라고 상상하라.

둘째, 상대방의 장점을 찾아라.

셋째, 상대방의 상황을 고려하라.

인간관계에서의 가장 기본은 다름을 인정하는 것, 그것이 안돼서 불편한 관계가 되는 것이다.

내가 만약 그 사람이라면, as if라면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조금은 유연한 관계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습관처럼 그게 아니라, 아니,라는 부정적인 언어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 그 말은 핑계를 대는 말이기도 하다. 직장에서, 친구와의 약속, 사람들을 만나면서 쉽게 내뱉을 수 있는 부정적인 단어다.

상대방의 대화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화법 중 부정적인 언어를 쓰시 않는 것만으로 내가 달라진다. 힘들어, 지쳤어라는 단어도 습관이 되면 그냥 아무 말에 나 가져다 붙여쓰기도 한다. 그만큼 말하는 좋은 습관을 만드는 연습이 필요하다 생각이 든다.


스몰토크를 진지한 대화로 발전시키는 3단계 비법

1. 공통 관심사를 찾아라

2. 상대방을 칭찬하라

3. 가벼운 조언을 요청하라

p87

한석준의 대화의 기술

스몰토크를 하기에 가장 좋은 주제는 날씨라고 한다. 날씨는 어떤 특별한 지식을 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평범한 소재이기 때문이다. 자연스럽 대화를 이어가기 위한 팁이니 나도 써먹어야겠다.

​


 

함께 있는 사람을 칭찬하는 것만큼 나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일은 없습니다.

나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칭찬하라니 아이러니하게 들릴 겁니다.

중략

만약 누군가가 여러분의 성과나 자랑거리를 대신 칭찬해 준다면 어떨까요?

기분이 무척 좋을 겁니다. 나를 칭찬해 주는 상대가 정말 고마울 거고요.

이 사실을 기억하면서 입장을 바꿔 여러분이 먼저 상대방을 칭찬해 보세요.

(중략)

칭찬을 받은 분들은 하나같이 저를 대화의 시작에 두고 좋게 평가하면서,

기회가 닿을 때마다 저를 칭찬했습니다.

타인을 통해 제 자신을 어필할 기회가 저절로 생긴 거죠.

타인이 자랑하고 싶은 부분을 대신 칭찬해 주세요.

그다음부터는 그가 나에 대해 똑같이 칭찬하게 되고,

이것이 곧 자연스럽게 내 자랑으로 이어집니다.

p93-95

한석준의 대화의 기술

스피치를 하는 사람으로서 돌발 질문에 당황하지 않는 법, 발표불안을 극복하는 법을 공부하면서 많이 쓰는 말이다. 좋은 질문입니다. 그리고 모르면 솔직하게 모른다고 한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매력을 더하는 한 가지 팁은 발표하면서 뺄까 말까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으면, 일단 빼는 것이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고 한다. 그럴 때는

"좋은 질문입니다. 시간 관계상 발표에서는 제외했던 부분인데, 질문을 해주셨으니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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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단상
권용휘 지음 / 시선과단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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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단상

그 당시에는 피부로 느끼지 못했지만

깨기 싫은 꿈같은 날들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니고 그런 날들은

망각의 굴레 속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아

또다시 꾸고 싶은 꿈이길 바랐던 적도 많았습니다.


애, 정

이상하게도 우리는 익숙함이라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면

사랑이 아니라 정이라고 말한다. 꽤 오래전 기억인 것처럼 "지금은 정이지..."라며 정을 사랑 보다 낮춰 표현한다는 뜻이다. '정'이라는 단어 앞에 '애'가 빠져있는 줄도 모르고, ''정'이라는 단어 안에'애'가 사는 줄도 모르고,

겨울의 단상

사랑하는 부부가 오랜 시간같이 하다 보면 사랑이라는 감정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이라는 단어 앞에 사랑이라는 단어가 함축되어 있는 줄도 모르고, 사랑이 없으면 정도 끊긴다. 오랜 세월에 묻어나는 정이야말로 진짜 사랑하기에 함께하는 것이다.


첫눈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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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태어났고, 사계 중에서 겨울을 가장 반긴다.

눈이 내리는 날은 환장하며 밖으로 나간다.

풋눈, 가랑눈, 함박눈 등 여러 종류의 눈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한 사람의 눈이 다른 사람의 얼굴로 내리는 순간을 편애한다.

이때 다른 의미로 첫눈이라는 말이 탄생하기도 한다.

겨울의 단상

봄의 단상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다며

존재의 부정을 느끼는 날

당신의 위태로움을 나에게

편히 기댈 수 있도록

다정을 안고 살아가야지



 



 



좋은 사람이라는 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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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돼보는 건 어떨까요?

기댈 수 있는 사람이라는 말속에는 뜻깊은 의미가 여럿 있거든요.

그중 한 가지만 뽑자면, 곁에 있는 사람이 당신에게 기대는

어려운 일이 아니라면

이미 당신은 좋은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 일이 '좋은 사람'이라는 증표와 같을 수도 있겠습니다.

겨울의 단상

좋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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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위로란,

"그만 울어 괜찮아"라며 옆에 있어 주는 게 아니라

"그래, 더 울어"라며 토닥여주는 게 아니라

'네 양껏 슬퍼해'하고 한발 물러서 주는 것이다.

겨울의 단상

좋은 사람이란 무엇일까? 생각하게 한다.

나는 과연 좋은 사람인가?

예전에는 힘들면 옆에서 힘내? 말로 말했었다. 그 말이 더 힘들게 하는지도 모른 채 말이다.

지금은 그냥 옆에 있어줄 때가 있다. 울고 싶을 때 실컷 울게 말이다.

나도 그렇다. 힘들도 울고 싶으면 그냥 홀연히 어디론가 떠나서 실컷 운다.

그리고 훌훌 털어버린다.

옆에서 그래, 힘들었지? 힘들었겠다 이런 말들에 다시 울컥하기도 한다.

그냥 혼자 슬픔을 이겨내는 훈련도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

​

​

여름의 단상

각별할수록 우리는

서로에게 세심해져야 한다

사소한 서운함이 쌓이지 않도록

관계의 견고함이 허물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작별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랑의 단상

​

건네는 말이 사소하다고 치부하는 순간부터

보잘것없는 관계가 되고,

건네는 말이 소중하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귀중한 관계로 자리 잡게 하는 언어 도구,

인연을 악연으로, 우연을 필연으로.

겨울의 단상

책임감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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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이라는 무게를 온전히 짊어보지 못한 사람은

이 세상의 존재하는 그 어떠한 것도 제대로 들 수 없다.

겨울의 단상

사랑이라 발음하지 않아도

​

비 내리는 날, 손금으로 비를 담은 여자,

마중을 기다리는 눈동자, 연신 흔들리는 우산,

배웅을 나온 남자, 달려와 안기는 사람,

머리를 쓰다듬는 손, 마주 보는 눈빛,

눈 높이를 맞추는 무릎, 기울어지는 고개,

포개지는 얼굴, 입과 입 사이, 숨과 숨을 주고받는 소리,

두 개의 그림자, 젖어가는 어깨, 가까워지는 몸과 몸,

보폭을 맞춘 걸음, 서로를 응시하는 두 사람,

잘 가라는 말, 돌아서는 사람, 잘 자라는 말, 다시 돌아서는 사람,

미소와 웃음.

​

사랑이라 발음하지 않아도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순간들.

겨울의 단상

굳이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그 사람의 행동만 봐도

그 사람의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다.

나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그 눈 빛

나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그 얼굴

나를 위해 설레고 떨리는 표정들

그저 말없이 내 주변에 서성이며 정리해 주는 행동들이

사랑이라 말하지 않아도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다.

​

수려한 여름꽃이 낙화한다

애석함과 아쉬움을 뒤로한 채

단풍이 찬란하게 거리를 물들이고 있다.

단풍이 되지 못한 잎들은

고엽으로 떨어지지도 하겠지만

나라는 존재가 당신에게

찬란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어떤 진심

​

기다리고 기다려야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 있듯이,

아끼고 아껴야 전할 수 있는 진심이 있다.

겨울의 단상

계절과의 동행 2

​

겨울을 걷자

아무도 밟지 않는 거리를 누비자

​

손에는 아무것도 쥐지 않은 채로

내리는 눈을 피하지 않고 반기자

​

하얀 더미가 쌓여

고개를 들지 못하는 날이면

내가 너의 머리를 털어줄게

​

마른 장작과 모닥불이 없더라도

서로의 안온으로 겨울을 살자

​

온전한 우리의 울을 마치고

네가 좋아하는 여름이 마중 나오면

모든 옷을 벗고 여름 언덕을 오르자

​

숲을 거닐고 녹향을 맡으며 초록을 입자

그렇게 다시 마주한 우리의 세상에서

계절과의 동행을 시작하지

겨울의 단상

가을인가 에세이가 마음에 확 와닿는다.

가슴속에 가을의 깊이만큼 크게 새겨진다.

마음이 허전할 때

마음이 헛헛할 때

꺼내서 보면 좋은 책이다.

​

권용휘 작가님의 계절의 단상

4번의 계절을 맞으면서 느끼는 감정이 다르다.

같은 장소 같은 사람이라도 해도

계절마다 느끼는 감정은 제 각각이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그 감정도 조금씩 녹아들어 간다.

계절만큼 사랑의 마음도 깊어간다.

​

이 책은 마음이 참 따뜻해진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싶은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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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억만 모읍시다 - 돈쭐남의 목돈 마련 챌린지
김경필 지음 / 경이로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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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필 작가는 '돈쭐남'으로 유명하며, 투자 철학은 소액 투자부터 시작해 안정적으로 자산을 불리는 방법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번 책 1억만 만듭시다는 초보 투자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략과 현실적인 팁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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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 김경필의 1억만 만듭시다로 현실적 목표 세우기"

"1억 만들기, 정말 가능할까? 김경필 작가가 알려주는 실전 재테크 비법"

"돈쭐남의 꿀팁 대방출! 1억만 만듭시다로 소액 투자 전략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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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을 위한 트레이닝이 필요한 이유

저축을 방해하는 소비의 유혹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불필요한 소비의 유혹을 이겨내고

정해진 시간 동안 목돈을 만드는 일이 정말 중요하다.

소비의 유혹을 이겨냈기 때문에 저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저축을 함으로써 소비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딱 1억만 모읍시다

예전에 나는 저축을 먼저 하고 소비를 했었다. 저축의 80% 이상 한 적도 있었으나, 지금은 저축을 고사하고 생활이 빠듯하다. 한번 어긋난 투자로 인해서 마이너스 인생을 살고 있다.

이것도 소비를 잘못한 나의 판단에서 온 결과다.

그래서 투자는 언제나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체험하고 있으니 그것도 좋은 인생 경험이라 생각한다.​

 

중산충이 되기 위해 필요한 자금 1억

부유층 = 오직 자본소득

중산층 = 근로소득+약간의 자본소득

서민층= 오직 근로소득

그럼 나는?

딱 1억만 모읍시다

그럼 나는? 반문을 한다. 나는 근로소득+약간의 자본소득이 있다? 그런데 그것이 마이너스이면? 나는 서민층보다 못하는 것일까? 부유층을 꿈꾸던 나는 서민층이 보다 못한 것 같다고 이 책을 보면서 느꼈다. 서민층에서 벗어나려고 오랜 시간 동안 고군분투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서민층에서 중산층 그리고 부유층으로 가는 길이 쉽지는 않지만 ....... 천천히 가고 있다.

 

 

1억 원을 모으고 나면 생기는 5가지 변화

※ 소득이 증가하는 효과가 생긴다

※ 더 나은 인생을 위한 선택권이 늘어난다

※ 자산 증가에 가속도가 붙는다

※ 저축 근력이 커진다

※ 자존감은 높아지고 좌절감은 회복된다

딱 1억만 모읍시다

책을 읽으면서 100% 공감, 아니 1000% 공감이다. 나는 실제 경험한 사람이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포인트다. 이것을 다 말로 설명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1억이라는 돈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완전히 바뀐다.

정말 오늘의 핵심 포인트다.

"부자가 되는 길은 다양하지만

누구나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길목,

그리고 디딤돌이 있다면

바로 1억 원이라는 목돈을 모으는 것이다.

단연코 말하지만 1억 원 모으기에

성공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재테크에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딱 1억만 모읍시다

1억을 모으기 위해 마인드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작가는 강조했다. 모든 것은 습관에서 나온다. 저축하는 습관, 소비하는 습관, 부자 되는 습관 인생은 습관에 의해 결정이 된다고 나도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마인드라고 믿는다. 1억이라는 종잣돈을 모으는데 성공한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고 더 빨리 부를 축적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노후= 재테크 성공'이 아니다.

딱 1억만 모읍시다

건강하게 사회활동을 연장하는 것이 노후 준비에 있어 재테크보다 더 중요한 필수 조건이 될 것이다. 건강한 사회활동이 가장 중요한 이유는 3대 노후 문제인 돈, 건강, 외로움을 가장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99 p

우리는 정말 노후를 위해서 재테크를 공부해야 한다. 건강한 노후생활에서 정말 필요하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가장 준비해야 하는 것이 앞으로 2-3년 후가 아니라 젊을수록 노후를 같이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절대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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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 열심히 살아도 중년의 삶은 넉넉하지 않다. 젊다고 과시하지 말고 젊을 때 더 재테크를 공부해야 한다는 사람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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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형 부자가 중요시한 6가지 핵심가치

부자는 소득 증가를 목표로 한다

부자는 결혼하고 맞벌이를 한다

부자는 부모의 도움을 받는다

부자는 절제를 바탕으로 한 저축을 한다

부자는 꾸준히 공부한다

부자는 언제나 열정적으로 행동한다

딱 1억만 모읍시다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먼저 열정적으로 행동하라. 그러면 열정적인 마음이 생길 것이다.'

딱 1억만 모읍시다를 읽고 나의 소비습관, 투자습관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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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핵심 키워드와 주요 내용 요약

  • 목표 자산 '1억': 종잣돈 1억,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한 금액을 목표로 설정해 초보자도 압박 없이 투자할 수 있게 합니다.

  • 소액 투자 시작하기: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 세계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 리스크 관리와 장기 투자: 무리한 투자보다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꾸준히 투자하는 전략을 강조합니다.

  • 단계별 실천 플랜: 각 챕터마다 제시되는 실천 가능한 목표와 단계별 플랜으로, 책을 읽으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 1억만 만듭시다는 자산 형성을 위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 투자자에게 더할 나위 없는 가이드입니다. 김경필 작가의 노하우를 통해 작은 성취를 쌓으며 장기적인 재테크 목표를 세워보세요. 돈쭐남의 목돈 마련 챌린지 책 딱 1억만 모읍시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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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처럼 살고 싶다
김단비 외 지음 / 북랩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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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북 컨설팅에는 수많은 직업을 가진 작가님들을 만나볼 수가 있다.

작가님들의 출간 소식이 늘 끊이지 않는다.

책에 대한 열정, 책에 대한 사랑이 늘 함께하는 곳이다.

오늘 나는 ​

"에세이처럼 살고 싶다."책을 만났다.

열 명의 작가님(김단비, 김혜련, 백란현, 변지선, 서한나, 오정희, 이은정, 이은희, 임주아, 최주선)의 에세이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생의 방향을 찾고 싶을 때

힘든 순간을 이겨낼 용기를 얻고 싶을 때

10인의 작가와 함께 떠나는 에세이 여행!


10명의 작가님들의 에세이 같은 삶을 들여다본다. 이번에 이책은 작가님 꼭지별로 읽으면서 그중에 내가 마음이 갔던 부분을 페이지 순서와 상관없이 적어보았다.

김단비 작가 :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고노력할 필요는 없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만잘하기에도 인생은 짧고,

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더는 내가 중심이 아닌인간관계로 힘들어하지 않기로 했다."

에세이처럼 살기로 했다 2-76p


인생에서 모두에게 사랑받으려 애쓰는 것은 불필요한 노력이란 걸 깨달았다. 더 이상 모든 요구에 'yes'라고 답하지 않고, 실제로 해낼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하기 시작했다.

​삶이 힘들고 지칠 때 마주하게 되는 글 한 줄이 어떨 때는 나에게만 전해주는 메시지로 다가올 때가 있다.특히 인간관계에 얽혀서 힘들어질 때면 더 그렇다. 나이가 들다 보니 정말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남한테 휘둘리며 사는 삶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주변 친구들을 보면서 알 수가 있다. 나부터 챙기는 삶이 이제는 자리 잡게 되었다. 김단비 작가님도 책에서 이런 삶의 지혜를 하나씩 알아가면서 살아가고 있다.

김혜련 작가:

신은 감당할 시련을 주신다고 믿고 있다는 김혜련 작가, 동생이 시력을 잃어가고, 조카들 둘이 암 진단을 받으면서 보이지 않는 우울감이 생겼다. 가장 힘들지만 그래도 살아가야 하는 현실이 때로는 더 힘들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것이 최선인 경우가 된다.

살면서 고비가 한 번씩 아니 여러 번 온다. 나도 남편이 죽고 사춘기 아이 둘을 키우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경제적 독립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는 불안감이 더 힘들 때가 많았다.

몸이 아파서 일을 골라서 할 수밖에 없는 내가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을 때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을때도 있었다. 하지만 어는 순간에도 나의 선택을 나는 믿는다. 지금은 더디고 힘들고 어려워도 그 길을 고집하면서 간다.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이란 것 알았기에 더는 늦추고 싶지 않았다. 삶의 방향을 놓고 늘 고민하면서 성장하게 된다. 우울증이란 건 나와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이 들었는데 가끔은 우울감이 밀려올 때도 있다. 그럴 때마다 더 깊은 수렁에 빠지지 않기 위해 나는 자기 계발이라는 명목으로 수업을 듣고 책을 읽는다.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하면 우울할 틈이 없이 조금씩 사라진다.

백란현 작가:

2024. 3월, 학부모 상담 주간에 전화 통화를 한 학부모는 백작. com이라고 표기된 내 명함을 보고 블로그를 방문했다고 했다.

그리고 '여자, 매력적인 엄마 되는 법'을 구매해서 읽었다고 했다.

에세이처럼 살기로 했다 4장 199p


학부모에게 읽고 쓰시라고 권해 드렸다. 백란현 작가가 이은대 작가의 책을 통해서 글을 쓰고 라이팅 코키가 된 것처럼 그녀는 사람들에게 작가로서의 삶을 권한다. 타고난 글쓰기 메신저다. 백란현 작가는 위 삶에서 글쓰기는 이제 뗄 수가 없다고 한다. 삶 자체가 진짜 에세이다. 글을 쓰면서 많은 사람들이 동기부여받기를 원한다. 그리고 작가 스스로도 성장하고 있다. 일, 주부, 엄마, 작가, 코치까지 글쓰기 전도사의 모든 사명을 다 하는 작가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변지선 작가:

자존심이 센척했다. 자존심이 세다는 말은오히려 자존감이 낮다는 말이다.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내 모습을중요하게 생각했다.

어릴 적 집이 잘살 때처럼 있는 척,아는 척을 계속했다.

중략

글쓰기는 자존감을 오려주는훌륭한 작업이다.

에세이처럼 살기로 했다 3-145p, 146p


자존감은 자기존중감, 내 내면의 소리이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와 어릴 적 어쩔 수 없는 상황들이 어쩌면 나의 자존감을 낮게 만들었는지 모른다.

우리는 환경에 의해서 자존감이 낮아질 수도 있다. 내가 살아온 가정환경과 그 분위기에 따라 열등감도, 잔존감이 없어질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을 극복하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나를 가장 잘 아는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나의 자존감을 올리는 일이라 할 수 있겠다.




서한나 작가:

삶을 1000조각 퍼즐이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그림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모든 경험이 의미 있습니다. 잘하는 것도,

부족한 것도 모두 나의 한 조각입니다.

오늘도 한 조각을 맞춰봅니다.

에세이처럼 살기로 했다 1-43p


인생을 1000조각에 비유한 서한나 작가, 인생은 조각이다. 한 조각이라도 맞춰지지 않으면 그 그림은 완성되지 않는다. 한 조각 한 조각 살펴보면 별의별 일들이 가득하다. 희로애락 세상의 모든 감정이 그 안에 녹아 있다는 것을 안다. 아직도 미완성이 된 그 퍼즐 조각을 맞춰가는 삶, 나도 오늘 또 하나의 퍼즐을 맞춰가고 있다. 우리는 모두가 퍼즐을 맞추며 살아간다.



오정희 작가:

" 삶에는 고난도 있고 시련도 있지만,그 많은 순간을 버텨낸 너에겐 감동이 있다."라는 글 배우의 말처럼 이젠 그 시간을 지나온 내가 스스로 대견하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일이 내게 닥치더라도 덤덤하게 잘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은 단단한 마음도 생겼다.

에세이처럼 살기로 했다 3-159p


앞으로 내가 어떤 일이 내게 닥치더라도 덤덤하게 잘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은 단단한 마음도 생겼다. ㅡ결단의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 작가, 그런 자신을 칭찬해 주는 작가를 나는 이해가 된다. 나를 가장 잘 아는 나인데도 결단의 순간에는 늘 고민하게 된다. 삶의 방향이 어떤 것이 나은지 늘 고민하고 무엇이 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인지 늘 생각한다. 그리고 그 생각대로 실천하게 된다. 이것이 내가 나를 위해 살아가는 방법이다. ​


이은정 작가:

" 뇌종양입니다"

새로운 삶을 살기도 마음먹었다. '지금'을 온전히 사는 것, 무상함의 아름다움,

그리고 강인함의 힘을 알게 되었다.

에세이처럼 살기로 했다 1-51p


이은정 작가의 뇌종양 판정, 그 글자를 보는데 나도 숨이 턱 막혔다.

내가 진단받은 것은 '비파열성 뇌동맥류' 예전에는 암이 가장 무서운 병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심근경색, 뇌출혈과 같은 병이 더 무섭다는 생각을 한다. 그것에 더하면 치매까지 말이다. 어떤 것이든 예측할 수 없지만, 걷잡을 수 없이 안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왜 사람은 비로소 아팠을 때 그때 자신을 돌아보는 것일까를 요즘 많이 생각한다. 그전부터 나를 더 많이 사랑했더라면 하는 생각을 한다.

죽음 문턱까지 가고 나서야 그때서 자신을 돌아본다. 내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비로소 깨닫게 된다.


​이은희 작가님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다시 들어도 참 멋진 말이다.

응원이 필요한 나와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오늘은 무조건 내 편이다.

에세이처럼 살기로 했다 3- 171p

"이 글을 읽는데 아이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나는 하지 말라는 말을 수없이 했다. 그렇게 그 귀중한 시간을 흘려보내고 아이들이 20살이 넘어서 이제 와서 그런 용기를 내려고 해도 서로 어색하다. 남들에게는 잘 하던 말도 왜 그렇게 가족들에게는 ~하지 마라, 조심해라. 이런 말들만 하고 살았는지 늘 이렇게 후회를 하게 된다. 뭔가 쭈뼛쭈뼛 말을 못 하는 아들을 보면서 늘 마음 한편에 미안한 마음이 든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지만, 늘 나는 미안한 엄마다. 더 늦기 전에 마음껏 표현해 보자. 거절해도, 싫다고 해도 그냥 계속해 봐야겠다.

​

임주아 작가:

'너는 엄마 없으면 죽은 목숨이었다. 그러니까 잘해라"

내 이야기를 책으로 쓰면 열 권 도 넘겠다.!

마음속에 응어리진 사연들이 많아서 책으로 엮으면 열 권은 넘겠다고 생각했다.

중략

'나 혼자'힘들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글을 보니 아니었다.

나만의 착각이고 오류였다. 사람이라면 모두가 각자의 이유로 사는 게 힘들다.

남의 고통보다 내 손톱 밑의 가시가 더 아프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에세이처럼 살기로 했다 3- 174p

​이전에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서 정말 힘들었겠구나! 어떻게 버티셨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나도 내가 가장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세상에는 나보다 더 많이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 그러니 늘 나는 지금 오늘에 감사하면서 살아간다. 운이 좋아 병도 일찍 발견해서 이렇게 살아있다는 것도 감사하고, 아이들이 엄마한테 건강하게 대들기도 하고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 사는 것도 어찌 보면 감사한 일이다. 허투루 버리지는 인생은 없다.


최주선 작가:

시간은 흐른다.

고통의 순간도 반드시 지나간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고통의 정도도

서서히 사그라든다.

고통의 정도가 사그라지지 않았음에도 괜찮게 느껴진다면,

어쩌면 그 고통에 무뎌진 게 아닐까 싶다.

익숙해지려고 애썼을지도 모를 일이다.

에세이처럼 살기로 했다 4- 237p


딱 멈춰버린 시간도 결국에는 흘러간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듯하다.

그 시간은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결국에는 다 지나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을 그 시간을 버티는 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친구를 잃었다. 그 시간을 버텼으면 나도 그녀도 그리고 그녀의 아이들도 힘들지 않을 것이다.

결코 잊을 수 없는 일들을 우리는 마주하면서 살아간다. 조금만 더 참았으면 하는 생각, 한 발짝 내디딜 수 있는 용기를 낸 것처럼 조금만 힘들었어도 참았으면 하는 생각을 가끔 한다.

그러면 그 시간도 결국에는 과거의 아픈 상처로 남아있을지언정 지나가게 되어있다.

이 책을 열 명의 작가들의 삶이 녹아있는 인생 에세이다. 나를 가장 잘 돌아볼 수 있은 책이며, 나의 가족, 나의 삶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세상의 모든 인간관계에 대한 이해와 타협에 관한 이야기도 담겨있다. 속속들이 들여다보면 같은 고민을 가지고 살아가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이 읽기도 편하고 마음속에 잘 담기는 것일지 모르겠다.

세상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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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매력적인 엄마 되는 법
백란현 지음 / 북랩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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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먼저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 행복과 성공의 지름길이다!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학생들이나 나에게도

관점 바꾸기가 가장 필요했다.

중략

'나는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연수 중 소리 내어 읽었다.

'사랑의 언어'에 대한 이야기와 사람마다 사랑의 탱크 크기가 다르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배우자와 자녀에 대한 사랑의 탱크를 얼마나 어떻게 채워야할까 하는 백란현 작가의 고민을 저도 같이 해 보고 반성해 봅니다.


그런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위한 사랑의 탱크도 채워야 하는 것을 또 느껴봅니다. 백란현 작가님도 자신을 돌보는 삶이 곧 행복한 가족을 위한 삶과 연결되었다고 말합니다.


 


공부 잘하고 엄마, 아빠

말 잘 듣는 딸들로 크지는 않을 것 같다.

나도 '이모'같은 존재가 되어야

딸들에게 점수라도 얻을 것 같다.

세 자매 방임 육아 결과 장점 세 가지를 발견하였다.

​

1. 스마트폰으로 늦은 밤 통화하는 일이

친구 관계가 나쁘지는 않다는 뜻

2. 딸들이 나에게 편하게 학교 이야기를 해준다

3. 딸들이 자율적으로 생활하는 동안,

엄마인 나는 내 삶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 대목에서 웃음과 감동이 그리고 후회가 갑자기 밀려옵니다.

최근에 김창옥 강사의 강의를 들었는데,

이와 똑같은 이야기를 하더군요.

자식은 부모가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자식은 전문가에게 맡겨라.

이모나 고모처럼 친척이 대하는 것처럼 지켜봐 주고 격려해 줘야 한다고 말이죠.

​

백란현 작가님의 아이들 방임의 세 가지 장점을 보니, 저는 그렇게 살지 못했답니다.

딸아이가 다리를 절뚝거리며 치료를 다니면서도 이 세상 힘든 순간을 잘 이겨내야 한다고 그 어린아이에게 말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에게 학교 이야기, 친구 이야기 모든 이야기의 말문을 닫은 것 같습니다.

몸이 아픈 아이를 마음이라도 편하게 놔둘 것 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이 글을 쓰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하네요.

작가님이 이야기가 저를 오늘 또 이렇게 반성하게 만듭니다.

다 적당한 때와 시간이 있다는 말을 이 글을 통해서 또 느껴봅니다.​​

​


"매일 쓰는 작가가 진짜 작가,

작가란 출간한 사람이 아니라,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이다.

한 권 출간한 후 글 쓰지 않는 사람이 작가라고 소개하는 것을 싫어한다.

나는 작가가 될 것이다.

될 때까지 쓸 거니까."

여자 매력적인 엄마 되는 법

백란현 작가님은 블로그 글을 오랫동안 써오셨답니다.

글 쓰는 삶을 실천하고 계시고, 학급 아이들과 공저를 출간한 것만 보아도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을 매일 꾸준히 쓴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저도 알기에 참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학급 아이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얻는 기쁨, 그리고 그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작가로서의 삶이 더 보람 있고 행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성장해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다는 것이 저는 너무 인상적이도 감동적입니다.

스승은 달리 스승이 아니라, 이렇게 생각의 크기와 마음의 크기를 성장시키는 사람이 바로 진짜 스승이라 생각합니다. 꿈을 꾸게 만들어 주는 참 스승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놀라운 것은,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한 신혼생활과 출산,육아휴직을 한 번도 쓰지 않은 대목이 인상적입니다.

원룸 단칸방에서 시작한 신혼살림에서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훌륭한 글쓰기 선생님이 되신 것도 존경받을 일이지만 작가로서, 엄마로서, 아이들의 글쓰기 선생님으로서 그리고 사랑하는 세 딸의 훌륭한 인생 멘토라는 것이 더 인상적입니다.

​

직장인의 고단하고 힘든 일상과 육아에서 오는 갈등과 고민이 상상이 됩니다. 포기하지 않는 집념과 그 고민 속에서 작가님만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것도 너무 인상적입니다.

엄마의 성장과 행복이 곧 모두의 행복이라는 모토가 오늘날 백란 현 작가를 더 빛나게 해준 것 같습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술 술 잘 읽혔습니다. 마음이 편안하고 공감되는 글 그리고 감동이 곳곳에 숨어있는 책을 저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독자가 읽기 편한 글이 가장 좋은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도 자기 계발은 계속 진행형입니다.

작가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저도 반성하며 또다시 정진 해 봅니다.

마음이 따뜻한 책,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인지,

지식만 넣어주는 기계 같은 엄마나 선생님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마음 그릇을 키우는 멋진 엄마와 교사로서의 삶이 궁금하신 분들이 같이 읽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육아와 자기 계발, 자신의 꿈을 위해 많이 내려놓아야 하는 것들, 가족이란 이름으로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면 살아가는 지혜가 담긴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

남편의 외조도 돋보이는 책입니다.

​

오랜만에 마음이 요동치는 감동적인 책과 마주했습니다.

책 속에서의 살아온 삶과 지금 멋지게 비상하고 있는 작가님의 삶을 통해 내가 행복해지는 길이 곳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임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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